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 개정 교육과정/수학과/고등학교/적분과 통계 (문단 편집) == [[수능]] [[수리 가형]]에서의 단원별 난이도 경향 == 난이도는 확률 파트는 쉬운편이며 통계도 어려운 문제는 어렵지만 일부 유형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난한 편. 고난도 문항은 거의 적분 쪽에서 나왔다. 사실상 적분을 제외하고 보면 순열쪽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지만 통계는 별로 응용할 여지가 없다. 2014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2009년 개정 교과과정[* 실제 고시는 2011년에 발표됨. 고시 제2011-361호]부터는 확률과 통계로 복귀한다. 적분은 고2 단계인 미적분Ⅰ, 미적분 II, 적분의 활용 중 일부 내용은 고3 단계인 기하와 벡터, 회전체의 부피는 과학고, 영재고 과정인 고급 수학 II 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그런 문제가 이미 출제된 경력이 있다. 이하 서술. 2011년 이래로 계산문제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적분 단원의 중요성이 매해 상승하고 있다고 받아들여도 좋다. 1단원에서는 주의할 부분이라면, 정적분과 무한급수를 연관짓는 문제를 잘 기억하도록 하자.(정의를 잘 이해해 두고 끼워맞추기를 잘 해야 한다.) 덧붙여, 최근 경향은 부분적분에서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고 있고, 치환적분과 구분이 쉽지 않은 꼴로 출제되어 난이도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혹자는 적분을 수리 가형에서 변별력 문제이지 않다고 말하지만 천만의 말씀. 2010년 29번 부분적분 문제는 계산이 까다롭고 풀이 과정이 비 직관적이며 개념을 완전히 꿰고 있어야 맞출 수 있던 문제. 2011학년도 가형 28번 문제는 3점임에도 불구, 당해 가장 '''시험장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라 할 수 있는 신유형 이었다. 부분적분을 사용해야하는지 치환적분을 써야하는지, 혹은 다른 수를 써야하는지 아리송한 문제가 출제되면 시간이 안드로메다로 흘러가기 딱 좋다. '''결국 1등급 컷이 79점이었다.''' 또한, 역대 초월함수 미적이 5문제중 중요한 부분에서만 다뤄졌기 대문에 개정교육과정상에서 응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다항함수보다 초월함수가 비직관적이고 계산이 복잡하단 점도 난이도 올리기에 한몫 한다. 최근 평가원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는지 적분 킬러 문항을 이쪽에서 주로 내고 있다. 정적분 문제가 나왔을 때는 가장먼저 주어진 식이 단순히 미분의 역연산으로 되어있는지를 확인한다. 다만 이 케이스는 너무 쉬워서 그냥 암산으로 답이 나오니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문제되지 않는다. 이 케이스가 아니라면 둘째로 치환적분을 생각해보면 좋다. 치환적분으로도 풀리지 않을 경우 부분적분을 생각해보면 되고 여기까지 왔는데 풀리지 않으면 고등학생 수준에서의 결론은 두가지로 압축된다. 중간과정에서 실수로 인해 계산이 틀렸거나 적분이 불가능한 경우다. 2단원 순열 조합 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정해진 유형이 없기 때문에''' 사고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문제집을 사서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는 것말고는 답이 없는 파트. 이 외에도 특히나 수학적 사고를 많이 요구하는 파트이다. 수능과 평가원 문제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예제들만 풀 수 있어도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이항정리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C를 이용해 예를 들면 x의 3제곱의 계수는 무엇인가?를 묻는 첫 번째, 그리고 식을 나열해서 그걸 모두 더하면 어떤 식이 되는지를 묻는다. 난이도는 후자가 더 어려우며, 귀납법과 연관지어지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 특히 전용 공식도 몇 개 있어(...) 머릿속에 잘 담아두지 않았다면 뜬금없이 튀어나와 점수를 깎아먹을 수도 있다. 3단원 확률 파트는 표 그려서 풀면 쉽게 풀린다. '''다만, 작정하고 출제자들이 마음 먹으면 굉장히 어렵게 낼 수 있다는 것.''' 대표적으로 2011학년도 가형 9월 모평 24번 문제를 들 수 있다. 4단원은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맨 끝에 나오다 보니 다소 중요성이 떨어지는 파트긴 하지만 그 허점을 역으로 노려 종종 출제되기도 한다. 또한 [[노가다(수학)|노가다]]로도 어느정도 해결되는 파트라 [[수포자]]들도 나름 열심히 파 보는 단원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